마이크로소프트(MS)가 AOL타임워너의 AT&T케이블 인수를 적극 저지할 것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http://www.ft.com)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MS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 MS는 AOL이 미국 케이블시장에서 지배적 지위를 획득하는 것을 막기 위해 막강한 자금력을 동원, AT&T 브로드밴드 사업에 대한 다른 업체들의 인수노력을 촉진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신문은 또 MS가 시간이 갈수록 AOL을 인터넷시장의 최대 라이벌로 간주하고 있다면서 특히 미국의 케이블TV 업체인 컴캐스트가 AT&T 브로드밴드를 인수하는 데 실패한 이후 AT&T와 AOL의 협상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생존자 찾고 주사까지…'구조대원 바퀴벌레' 등장
-
5
휴전 발표 2시간 전 팔아치우더니…트럼프, 이란전 6개월간 에너지주로 59억 벌었다
-
6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7
“3821% 올랐다” 주식보다 8배 뛴 '이 것'…“종말이 닥치면 '이 것'이 화폐”
-
8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9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10
주먹 피하고 반격까지…스스로 사람과 싸우는 ' AI 격투 로봇'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