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스크러버(정화장치) 전문업체인 유니셈(대표 김경균 http://www.uni-sem.com)은 최근 개발완료한 흡착제를 이용한 스크러버의 사업본격화를 위해 국내케미컬 필터 전문업체인 카엘과 제휴했다고 29일 밝혔다.
유니셈은 사업상 제휴 외에도 10% 가량의 지분을 출자해 카엘이 개발한 케미컬 필터를 독점 공급받을 수 있는 권한을 획득했다.
유니셈이 개발한 신형 가스 스크러버는 흡착제 처리가 된 케미컬 필터를 이용, 가스를 정화하는 장치로 케미컬 필터의 국산화 부진으로 장비 상용화가 지연돼 왔으나 이번 사업제휴를 통해 다음달부터 본격 시판이 가능해졌다.
지난해 국내 가스 스크러버 시장의 70% 이상을 과점해온 유니셈은 신형장비 개발로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8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