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가가치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광통신기술을 포함한 광학관련 기술의 특허출원이 활발하다.
29일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 94년부터 2000년까지 국내 광학관련 특허출원은 총 4276건으로 이 가운데 광섬유와 광케이블 등 광통신기술 출원이 1814건으로 42%를 차지했다.
분야별로는 광통신기술 출원이 94년 138건에 불과했으나 97년부터 2000년까지 매년 300건을 넘어서 광학소자에 관한 기술이 집중 출원되고 있음을 반영했다.
주사 및 투영 등 광학계 출원은 853건으로 20%, 렌즈·프리즘·광필터 18%, 현미경·망원경 5% 순으로 집계됐다.
업체별로는 삼성전자가 623건으로 가장 많았고 삼성테크윈 189건, 전자통신연 188건, 대우통신 162건, LG전자 120건, 전기통신공사 85건, LG전선 80건 순이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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