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충남도의 ‘기업애로지원센터’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충남도가 지난해부터 추진해오던 ‘기업애로 도우미 제도’를 확대, 발전시켜 지난 4월부터 운영중인 ‘기업애로지원센터’는 도내 중소기업들이 기술·자금·판매·수출 등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접수, 관계기관과 전문가들의 협조를 받아 도움을 주거나 자금지원방법 강구, 판로 및 수출지원을 위한 홍보지원, 홍보전단 제작지원 등을 총체적으로 추진하면서 중소기업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상반기까지 충남도는 센터 운영을 통해 △전화상담 257건 △중소기업 직접 방문 상담 36건 △서면접수 52건 등 총 345건을 처리했으며 항목별로는 광천농공단지 안내 도로표지판 설치, 운전자금 신용대출, 기술지도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밖에 지원내용은 △도내 1176개 업체와 중소기업청 홈페이지를 연결하는 DB 구축 △e메일을 통한 기업정보 제공△ 중소기업 334곳에 육성자금 1143억원 지원 △우수기업 제품 홍보책자 발간 배포 1000부 △기업홍보전단 제작지원 91건 등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4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5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6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7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8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9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
10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