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텔레콤(대표 이영호 http://www.cryptotelecom.com)은 웹카메라인 ‘크립토캠’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PC를 통해 인터넷에 연결하는 기존 웹카메라와 달리 PC 없이도 자체적으로 영상데이터를 암호화해 전송하고 그 암호를 다시 영상으로 복원, 수신하는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PC에 연결할 필요없이 LAN·ADSL·케이블모뎀에 직접 연결해 사용할 수 있으며 영상은 다시 일반 PC·PDA·휴대폰
을 통해 전송받을 수 있다.
크립토캠을 설치하면 PC·휴대폰·PDA 등을 통해 원격지에 있는 크립토캠을 상하좌우로 돌리면서 실시간 영상을 볼 수 있고 침입이나 화재와 같은 경보 상황이 발생하면 자동으로 통보받을 수 있다.
이 회사의 이영호 사장은 “가정·매장·주차장 등의 보안뿐 아니라 학교나 유치원에서의 학생 지도, 병원에서의 환자 관리, 도로교통 상황 파악 등 크립토캠의 활용 범위는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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