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제작사 라온픽쳐스(대표 허관우)는 최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인 ‘쥬라기원시전2’를 바탕으로 한 TV용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기로 하고 게임제작사인 위자드소프트, 유럽지역 배급사인 알지피프랑스, 미국 하이프레이드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위자드소프트는 원작게임 사용 라이선싱 계약을 미니멈 게런티없이 러닝 게런티로만 받으며 알지피프랑스는 예상제작비 19억5000만원의 30%를 투자하고 유럽·캐나다지역 배급을 담당한다. 또 하이프레이드는 미국·중남미지역 배급 및 라이선싱 사업을 대행하게 된다.
내년 봄 공중파 방영을 목표로 제작되고 있는 ‘쥬라기원시전’은 요종족과 별종 공룡족들 간에 펼쳐지는 모험이야기를 주 에피소드로 다룬 어린이용 30분물 13부작 TV시리즈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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