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타이천(대표 현서용)은 일본 플렉스터사의 24배속 기록가능 광저장장치(CDRW)인 ‘PX-W2410TA’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디스크 영역에 따라 24배속, 20배속, 16배속 등으로 데이터를 저장하며 최대 10배속의 다시 쓰기가 지원된다. 또 기록속도가 올라가면서 발생하는 에러율을 ‘번프루프’ 기능을 채택, 최소화했다.
<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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