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업체 중 하나인 미국 리니오가 예상보다 저조한 분기 실적에 대응해 직원의 13%에 해당하는 40명을 해고한다고 C넷(http://www.cnet.com)이 전했다.
이와 관련, 이 회사의 대변인이자 공동창업자인 라일 볼은 “경비절감을 위한 이번 임원감축은 전부문에 걸쳐 일어난다”고 설명했다. 리니오는 리눅스 제품중 특히 세트톱박스와 핸드헬드컴퓨터용 리눅스인 임베디드 리눅스를 공급하고 있다.
앞서 리니오의 경쟁업체인 몬타비스타소프트웨어와 리눅스웍스도 최근 불어닥치고 있는 경기 한파를 극복하기 위해 각각 직원 20% 감축과 기업공개(IPO) 철회를 단행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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