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신세기통신(대표 김대기 http://www.shinsegi.com)은 19일부터 011의 n.TOP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017 가입자에게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따라 017 신규고객과 기기변경 고객들은 017을 통해 n.TOP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SK신세기통신이 n.TOP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은 지난 5월 SK텔레콤과 무선인터넷 부문 합동근무조직을 구성하고 단말기에 탑재된 무선인터넷 브라우저를 AUR로 통일, SK텔레콤과 단일화된 단말기를 출시했기 때문이다.
SK신세기통신은 ‘n.TOP이 017의 친구가 되었습니다’라는 주제로 다음달부터 n.TOP 가입 프로모션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SK신세기통신은 자사 무선인터넷 서비스인 아이터치의 콘텐츠 내용을 SK텔레콤 n.TOP과 동일하게 구성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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