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원장 홍창선)은 19일 행정동 제1회의실에서 전 미래산업 회장과 IT-BT 융합기술 관련 인력의 선발과 양성을 위한 협정서를 체결한다.
이번 협정은 정문술 전 미래산업 회장이 바이오 관련 인력의 양성을 위해 300억원을 KAIST에 출연키로 함에따라 이뤄진 것으로 오는 9월까지 정 전회장은 현금 또는 유가증권을 지원할 예정이다.
KAIST는 정 전회장의 출연금으로 바이오 응용공학과(가칭)를 설립, 생명공학을 정보전자 및 메카트로닉스에 응용하는 것을 포함한 BT와 IT의 융합기술을 연구할 방침이다.
신설학과의 신입생은 내년부터 학사 및 석·박사과정의 국비학생을 모집하고 전임직 교수는 내년부터 2011년까지 10년동안 연차적으로 총 25명을 신규 충원할 예정이다.
<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2
LG 사업보고회 돌입…구광모 회장 'AI 승부수'
-
3
KB국민은행, SK하이닉스·무보와 2500억원 규모 반도체 협력사 금융지원
-
4
美 결제기업, 스테이블코인 보관·발행까지 영역확장… 韓 제도화 지연, 사업 제약
-
5
美 코어위브 충격에…코스피 5700선 마감
-
6
은행 기업대출, 부동산 담보보다 기술력·사업성 평가 강화해야
-
7
5대 은행장, 잇단 해킹에 보안 강화 약속…AI 대응 확대
-
8
내달 공모 앞둔 '창업도시'…6자리 두고 전국 지자체 유치전 후끈
-
9
국내시장 포화…해외로 눈 돌리는 보험사
-
10
류재철 LG전자 CEO “AI 데이터센터, 냉각 효율이 연산 전력 좌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