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원장 홍창선)은 19일 행정동 제1회의실에서 전 미래산업 회장과 IT-BT 융합기술 관련 인력의 선발과 양성을 위한 협정서를 체결한다.
이번 협정은 정문술 전 미래산업 회장이 바이오 관련 인력의 양성을 위해 300억원을 KAIST에 출연키로 함에따라 이뤄진 것으로 오는 9월까지 정 전회장은 현금 또는 유가증권을 지원할 예정이다.
KAIST는 정 전회장의 출연금으로 바이오 응용공학과(가칭)를 설립, 생명공학을 정보전자 및 메카트로닉스에 응용하는 것을 포함한 BT와 IT의 융합기술을 연구할 방침이다.
신설학과의 신입생은 내년부터 학사 및 석·박사과정의 국비학생을 모집하고 전임직 교수는 내년부터 2011년까지 10년동안 연차적으로 총 25명을 신규 충원할 예정이다.
<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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