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사들의 기술 제전인 ‘마이크로소프트 퓨전(Fusion) 2001’ 행사에 사이버뱅크·삼성SDS·엠디세이버(MDSaver)·유니보스·위세아이텍·인소프트·한국통신 등 7개 국내 업체들이 참가해 기량을 선보였다고 MS가 17일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린 ‘퓨전’ 행사는 전세계 MS 협력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각 협력사의 최신 프로그램, 솔루션 기술 및 제품을 소개하고 마케팅, 영업, 사례구축 등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업체들은 벤처 육성·지원 프로그램인 KIVI(Korea Internet Venture Incubation) 2000의 투자 대상 업체인 위세아이텍을 비롯, 사이버뱅크(PC-E폰 서비스), 삼성SDS(데이터 분석 및 리포팅툴인 이지베이스), 엠디세이버(의료정보네트워크 구축 솔루션), 유니보스(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솔루션), 인소프트(시스템 통합 및 솔루션 ), 한국통신 등 7개사가 올해 한국의 대표적인 협력사로 참가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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