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관리시스템(CMMS)을 국내에 소개한 한국후지쯔(대표 안경수)는 전문 설비관리시스템 패키지인 ‘모델-F’를 기반으로 세림제지(대표 이동윤)의 설비관리시스템의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후지쯔와 세림제지가 일본에서 검증된 NSEO(신일본제철엔지니어링사업부)의 ‘모델L-F’를 대표적인 장치 프로세스 산업인 제지분야에 적용한 것으로서 지난해 12월에 전담TFT를 발족하여 약 7개월간에 걸쳐 마스터, 고장, 점검 등 설비보전 시스템 전반에 이르는 광범위한 업무를 구축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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