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진흥원(원장 이경자)은 최근 EBS(대표 박흥수)와 ‘방송영상자료 협력 협정’을 맺었다.
이번 협력으로 진흥원은 EBS의 프로그램 중 보관가치가 있는 프로그램을 선정, 진흥원이 운영중인 디지털아카이브에 보관하게 된다.
양측은 또 아카이브와 연계한 영상물 공동제작, 해외 한국관련 자료의 공동 수집 및 활용, 디지털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기술공유 및 표준화 방안 마련 등을 추진하게 된다.
지난해 4월 출범한 디지털아카이브는 지상파 3사를 비롯한 14개사와 자료협정을 체결하고 현재 약 2만시간 분량의 영상물을 확보하고 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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