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웹게임사이트인 한게임을 운영하고 있는 네이버컴(대표 김범수)은 최근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이용한 ‘스팟광고’를 개발, 12일부터 영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광고는 12분량의 플래시 애니메이션 형태로 제작됐으며 웹게임을 로딩할 때 게이머들이 기다리는 시간에 내보내 광고의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지난달 27일부터 보름간 시험 광고를 내보낸 결과, 10%대의 높은 클릭률을 보였으며 시간당 30만∼50만회의 노출수를 기록해 기존의 배너광고에 비해 2배 이상의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네이버컴의 김범수 사장은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플래시 애니메이션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점을 감안해 스팟광고를 기획했다”며 “유료화를 고심하고 있는 인터넷 업체들에게 수익모델을 다양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8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