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반도체산업협회(회장 이윤우)는 16일부터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세미콘웨스트 2001 행사기간에 ‘미국 반도체 장비 및 재료업체 사장단 초청 포럼’과 ‘한·미 반도체 교역 및 기술 상담회’ 등을 개최해 한·미 반도체 업계간 협력증진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협회는 17일로 예정된 사장단 초청 포럼에 조지스 칼리스 반도체산업협회(SIA) 회장을 비롯해 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 회장 및 미국 반도체 장비 및 재료업체 사장단 등 100여명과 국내 소자·장비·재료업체 사장단 100여명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해 한·미 반도체산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19일에 있을 ‘기술상담회’에서는 양국간의 기술교류를 꾀하고 ‘교역상담회’를 통해 미국 반도체 업체의 대한국 투자도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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