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엘컴텍(대표 한완수 http://www. hselcomtec.co.kr)이 10일 일본 쿠노해테크노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차세대 컬러 이동전화에 사용되는 백색 발광다이오드(LED) 백라이트 사업에 진출했다.
양사는 쿠노해테크노가 보유하고 있는 나노가공 정밀금형기술을 응용해 백라이트 핵심부품인 도광판의 성능을 대폭 향상시킴으로써 LED를 2개만 사용하고도 1500㏅ 이상의 고휘도를 구현하는 백색 LED 백라이트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날 조인식에서 한완수 회장은 “컬러 이동전화 시대로 급격하게 전환되는 것에 발맞춰 차세대 백라이트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게 됐다”며 “평택에 신축중인 제2공장에서 올해 하반기부터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월 300여만개의 모노컬러용 무기 EL 백라이트를 생산해 국내외 이동전화·개인휴대단말기(PDA) 업체 등에 공급하고 있는 한성엘컴텍은 기존에 구축한 확고한 영업망을 통해 차세대 백라이트 사업도 주도하겠다는 전략이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대만언론 “규모 7.0 강진에 TSMC 첨단 공정 영향 불가피”
-
2
샤오미, 초경량 청소기 새해 1월 출시…'9만원대·860그램'
-
3
반도체 기판, 원자재가 급등·단가 압박 '이중고'
-
4
삼성전자 새해 HBM 생산능력 50% 확대… 'HBM4'에 투자 집중
-
5
용인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토지보상 개시
-
6
TSMC, 2나노 파운드리 양산…스마트폰·AI 공략
-
7
AI 강국의 길…'한국형 필승 카드'로 연다
-
8
고영테크놀러지, 북미에 340억원 규모 검사장비 공급
-
9
李 대통령 방중에 4대그룹 총수 동행… 200명 규모 경제사절단 꾸려
-
10
[뉴스줌인] 기판 없으면 반도체 생태계 '흔들'…“제도 마련 시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