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통신통합(CTI) 솔루션 업체인 엠피씨(대표 조영광 http://www.mpc.co.kr)는 음성인식업체인 뉘앙스(지사장 최승훈)와 손잡고 음성인식 고객센터 구축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는 뉘앙스의 음성인식엔진에 자사의 응용기술을 접목, 고객센터용 음성솔루션을 올 하반기 중 출시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음성인식 고객센터를 통해 공간 및 상담원의 인건비 등을 30% 정도 절감하고 상담원의 반복적인 고객응대업무를 자동화시켜 생산성 향상 및 고객서비스 증대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회사는 한국어 음성 데이터베이스(DB) 구축과 문장단위의 자연어처리기술 등에 강점을 지녔다고 강조했다.
조영광 사장은 “가장 한국적인 문화에 맞는 최적의 음성솔루션을 탑재한 고객센터를 구축할 것”이라고 음성사업 진출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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