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대표 이형도 http://www.sem.samsung.co.kr)는 최근 경기침체에 따른 극복의지를 다지기 위한 전간부산행대회를 지난 7일 유명산에서 실시했다.
이날 산행대회에서는 1400명의 과장급 이상 전간부가 참가한 가운데 24개 부서와 11명 개인을 대상으로 상반기 실적에 따른 표창과 포상을 실시하는 한편 6시간여의 조별산행을 통해 사기진작을 도모했다.
삼성전기 관계자는 “이번 산행은 앞으로 회사 전반에 세계 1위를 향한 도전의식과 공동체의식을 확산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기는 최근 매출액 6800억원 규모의 13개 사업군을 매각, 청산, 분사하는 내용의 대규모 구조조정안을 발표하면서 세계 1위 제품 육성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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