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디자인산업의 거점역할을 담당할 한국디자인진흥원 호남지원이 6일 개원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한국디자인진흥원(원장 정경원)은 이날 오전 11시 광주시 동구 서석동 옛 동구청사 3층에서 박광태 국회 산자위원장, 이현재 산자부 산업기술국장을 비롯, 대학교수와 디자인업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지원 개원식을 가졌다.
호남지원은 중부지원(대전)·남부지원(부산)에 이어 세번째로 개원했으며 광주와 전남북, 제주도지역 디자인업체의 활성화가 기대되고 특히 광주시의 디자인산업 거점도시화 추진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영 호남지원장은 “디자인업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역의 특화산업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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