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지난 1일 마감된 2분기 매출이 전분기에 비해 17% 줄어든 9억8500만달러에 그치고 분할주당 순수익은 3∼5센트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이 회사는 당초 2분기 매출이 전분기에 비해 10%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월가의 분석가들도 주당 순수익이 20∼32센트 정도는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었다.
이와 관련, AMD측은 성명서를 통해 “플래시 메모리 장비 수요가 기대보다 낮았으며 PC 시장의 경쟁으로 평균 판매가가 떨어진 데 따른 것”이라고 매출 감소 이유를 설명했다. 또 이 회사는 “인텔의 공격적인 가격 정책에도 불구하고 애슬론 판매와 전체 PC 프로세서 판매 수량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AMD는 지난해 같은 기간 11억7000만달러의 매출로 주당 61센트의 수익을 올렸었다. 이 회사는 2분기 실적 최종 결과를 12일 공개할 예정이다.
<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