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지난 1일 마감된 2분기 매출이 전분기에 비해 17% 줄어든 9억8500만달러에 그치고 분할주당 순수익은 3∼5센트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이 회사는 당초 2분기 매출이 전분기에 비해 10%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월가의 분석가들도 주당 순수익이 20∼32센트 정도는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었다.
이와 관련, AMD측은 성명서를 통해 “플래시 메모리 장비 수요가 기대보다 낮았으며 PC 시장의 경쟁으로 평균 판매가가 떨어진 데 따른 것”이라고 매출 감소 이유를 설명했다. 또 이 회사는 “인텔의 공격적인 가격 정책에도 불구하고 애슬론 판매와 전체 PC 프로세서 판매 수량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AMD는 지난해 같은 기간 11억7000만달러의 매출로 주당 61센트의 수익을 올렸었다. 이 회사는 2분기 실적 최종 결과를 12일 공개할 예정이다.
<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