냅스터의 서비스 중단이 장기화되고 있다.
C넷(http://www.napster.com)은 지난 2일 오전부터 시작된 냅스터의 서비스 중단이 수일째 계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냅스터 사용자들은 냅스터의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 등 콘텐츠를 전혀 내려받지 못하고 있다.
냅스터 측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해 콘텐츠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할 수 없게 됐다”면서 “엔지니어들을 동원해 문제점을 해결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비스 및 시스템 개선작업을 마무리짓고 조만간 유료화된 가입자기반 서비스에 나설 예정인 냅스터는 이번 사고가 “서비스 유료화와는 상관이 없다”고 강조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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