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사이언스텍(대표 이원배 http://www.matst.com)은 GaN(질화갈륨) 자외선 감지소자를 이용한 휴대형 자외선측정기를 양산, 미국·유럽시장에 수출한다고 6일 밝혔다.
맷사이언스텍은 올초 Si소자보다 열감지 능력이 뛰어난 GaN소자 자외선감지기를 국산화한 벤처기업으로 최근 캐나다의 자외선측정기업체 UV테크놀로지와 손잡고 미국, 유럽시장에 감지기를 판매키로 했다.
이 회사가 개발한 휴대형 자외선감지기는 구미국가에서 피부보호용으로 널리 판매 중인데 Si소자기반 제품보다 정확도와 반응속도가 뛰어나 실시간 자외선 세기측정이 가능하며 사용자의 피부 미감도와 자외선 차단지수(SPF)를 이용, 안전한 일광욕시간 정보까지 제공한다.
맷사이언스텍은 자사의 제품이 첨단 GaN감지소자를 이용한 세계최초의 상용제품이며 UV테크놀로지와 제휴를 계기로 미국·유럽시장에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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