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업체 넥스트링크(대표 최동식 http://www.nextlink.co.kr)가 중국 베이징에 지사를 개설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회사는 베이징지사를 활용해 이동통신 중계기를 비롯해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유럽형 이동전화(GSM), 무선가입자망(WLL), 무선 랜(LAN), 디지털가입자회선(xDSL) 등 유무선 통신장비 중국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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