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코리아(대표 김용대)는 5일 ‘미디어커머스 2001’ 발표회를 갖고 디지털방송시대 개막에 맞춰 관련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SGI코리아는 디지털미디어를 제작하고 관리·전달하는 일련의 과정을 ‘미디어커머스’로 정의하고 이를 자사의 핵심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SGI는 2005년 시장규모가 10조9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 방송영상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망라하는 토털솔루션 공급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SGI는 지난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방송장비전시회인 ‘NAB2001’에서 호평받은 다양한 솔루션을 함께 선보였다. SGI는 이날 선보인 HD영상편집을 위한 ‘SGI DM제품군’, 미디어 관리프로그램인 ‘SGI 스튜디오 센트럴라이브러리 3.0’, 미디어 전송의 안전성 보장을 위한 ‘미디어베이스솔루션’ 등으로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이 회사 김용대 사장은 “디지털방송을 포함한 미디어 시장은 앞으로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라며 “고객이 원하는 어떠한 종류의 콘텐츠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효과적인 전송·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미디어 사업자들이 급변하는 IT환경에서 차질없이 비즈니스를 수행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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