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초 냅스터에 일시적인 서비스 장애가 발생했다고 C넷(http://www.cnet.com)이 3일 보도했다.
사고는 냅스터 소프트웨어를 개선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지난 2일(현지시각) 아침부터 수시간 동안 냅스터 이용자들은 냅스터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을 전혀 내려받을 수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냅스터의 관계자는 “법원의 명령에 부응하기 위해 저작권 파일 검색기능을 부가한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적용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인 중단이 발생했다”면서 “새로운 서비스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냅스터는 현재 진행중인 서비스 및 시스템 개선작업을 올 여름중 마무리짓고 가을부터는 가입자 기반의 유료 음악전송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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