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텔(대표 강성기 http://www.micotel.co.kr)은 중국 내 위성사업자인 중광전신유한공사(중광톈신·대표 지산멍 http://www.dth.com.cn)에 18억원 규모의 위성인터넷 관련 장비를 공급했다고 2일 밝혔다.
미코텔이 중광에 납품한 장비는 서버(모델명 Proliant 5500), 데이터 서버 스토리지, 백업 드라이브, 네트워크 장비, 라우터, 주크박스, 인코딩 서버 등이다.
중광톈신은 이 장비를 이용, 위성을 통한 주문형 영상콘텐츠(VOD) 서비스를 계획중이다.
미코텔 강성기 사장은 “국내 관련업체와의 협력하에 위성인터넷 서비스를 위한 컨설팅 및 향후 서비스에 필요한 추가장비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중광톈신은 지난해 6월 설립됐으며 국가정보산업부가 승인한 위성인터넷 통신서비스 전국 사업자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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