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휴대단말기(PDA) 주변기기 전문 개발업체인 비이인터렉티브(대표 박재훈 http://www.beinteractive.co.kr)는 콤팩트플래시(CF)타입의 바코드스캐너 ‘액티브스캔’을 국내 처음으로 개발하고 이달초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바코드스캐너는 PDA의 확장 인터페이스 방식으로 주로 사용되는 CF방식으로 포켓PC, 핸드헬드PC, 노트북 등에 꽂아 사용할 수 있다.
이동형 기기에 적합하도록 전력사용량을 낮췄으며 내구성과 방수기능도 강화했다. 바코드 엔진은 엔진 전문회사인 미국 심벌사로부터 최경량 스캐너 엔진 ‘SE-923’을 채택, 인식률을 크게 높였다.
비이인터렉티브는 “200만∼300만원을 호가하는 기존 이동형 바코드 스캐너와 비교해 40만원대에 공급되는 이번 제품을 PDA에 장착해 사용하면 비용을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다”며 “포켓스캔이라는 소프트웨어도 함께 공급, 누구나 쉽게 사용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독자 모델을 판매하는 동시에 자사가 설계해 제품을 공급해주는 ODM사업을 국내 모 업체와 진행하는 등 다양한 판로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2
“피지컬AI 성패는 데이터”…마음AI, '1호 데이터 팩토리' 개소
-
3
이노그리드·SDT,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양자 클라우드 '큐레카' 출시
-
4
“AI에 올인”…유럽 최대 SW 기업 SAP, 조직 개편
-
5
AWS, 스페인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57조원 추가 투자
-
6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7
AI 인프라 갈증 해소…정부, GPU 지원 대상 1차 배정 확정
-
8
경쟁사 구글·오픈AI 직원들도 '앤트로픽 연대'…챗GPT는 삭제율 3배↑
-
9
가비아-맥쿼리자산운용그룹, 차세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플랫폼 개발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10
'AI 전환 마중물' 풀린다...정부, 고성능 GPU 본격 할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