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C의 자회사인 모비야(대표 변재국)는 한국관광공사(대표 조홍규)의 무선관광서비스 후원사업자로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한국관광의 해, 월드컵경기 등을 맞아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무선관광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사업의 후원사업자를 공모해 모비야와 에셈텍(대표 홍성민) 컨소시엄을 우선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무선관광서비스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개인휴대단말기(PDA)를 대여해 무선인터넷으로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서 상용서비스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서비스는 국제관광기구 총회가 개최되는 오는 9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제공되는 서비스는 위치정보·관광정보·단문통역·모바일오피스 등이다.
또 영어를 비롯해 일어·중국어 등 다국어서비스가 가능하다.
모비야는 내년까지 총 40억원을 들여 고객관계관리(CRM)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솔루션의 해외수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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