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컴팩 컴퓨터가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PC엑스포에서 데스크톱PC 신모델 3종을 발표했다고 MSNBC(http;//msnbc.com)가 28일 전했다.
3기종 중 프리자리오 5000과 프리자리오 7000은 특히 경쟁업체 제품과 차별화하기 위해 스마트카드라 불리는 키보드를 지원하고 있다. 이는 자주가는 인터넷사이트 주소나 은행의 신용카드 번호 등을 저장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이다. 이 회사는 스마트카드의 첫 제휴은행은 플릿뱅크라고 밝혔다.이 키보드는 컴팩의 인터넷사이트에서 34달러에 단독으로 구입할 수도 있다. 3개의 신제품 모두 컴퓨터중앙처리장치(CPU)로 AMD와 인텔의 칩을 지원하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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