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는 27일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HP 기계설계해석(MCAE)세미나’를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세미나는 컴퓨팅 변화환경, 구조, 유체, 충돌해석 등 네가지로 구분돼 진행됐으며 12개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연구내용과 실제 적용사례 등이 소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플랫폼컴퓨팅의 회장인 송니안 조우 박사가 ‘엔지니어링 생산성 향상을 위한 DRM’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 것을 비롯해 플루언트의 부회장인 마이클 엥겔만 박사, MSC소프트웨어의 리자 사데기 수석연구위원, 엔지니어스소프트웨어 부회장인 마이클 셰 박사 등 세계적인 MCAE 애플리케이션업체 관계자들이 주제발표를 했다.
한국HP 기업고객영업본부장인 유원식 부사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HP는 지난해 10억달러 규모로 성장한 MCAE 시장에서 최적의 고성능 컴퓨팅시스템을 제공한다”며 “이번 행사가 한국 MCAE산업 발전의 견인차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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