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휴렛팩커드(HP)가 처음으로 AMD의 애슬론칩을 내장한 노트북PC를 내놓는다.
C넷(http://www.cnet.com)에 따르면 HP는 1㎓ 애슬론4 칩을 내장한 ‘파빌리온’ 노트북PC를 이달말께 선보인다. 이 회사는 지난해 이맘때 AMD의 K6-2+ 모바일 칩을 사용한 파빌리온 노트북 PC을 선보였었다. HP의 ‘애슬론4 파빌리온’ 노트북PC는 15인치 스크린에 256MB램 메모리, 그리고 콤보 DVD롬/CDR를 지원한다. 가격은 2199달러로 알려졌다.
북미시장에서 애슬론 노트북이 선보이는 것은 컴팩에 이어 HP가 두번째다. HP보다 앞서 컴팩은 애슬론4 기반의 ‘프리자리오1200’ 노트북PC를 159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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