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싱가포르에서 열린 커뮤닉아시아2001 전시회 마지막날 KTF의 cdma2000 1x 및 매직엔 소개코너에 많은 참관객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정보통신 전시회 ‘커뮤닉아시아2001’이 막을 내렸다.
아시아는 물론 전세계 유력통신업체 2400여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커뮤닉아시아2001’에서는 19∼20일 이틀 동안만 관람객 1만9635명이 다녀갔으며 행사기간중 모두 5만여명이 참관, 아시아 통신산업에 대한 세계의 관심을 잘 보여줬다.
특히 전시회기간 중 지난달부터 상용서비스중인 KTF의 cdma2000 1x무선인터넷 서비스 ‘매직엔(magicⓝ)’과 NTT도코모의 WCDMA 서비스 ‘FOMA’, 스타허브(StarHub)의 GPRS서비스 등 아시아지역의 2.5세대, 3세대 멀티미디어 무선인터넷 서비스에 참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KTF 한 관계자는 “행사 나흘간 약 5000여명이 KTF 전시장을 방문, 차세대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직접 체험했다”고 말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커뮤닉아시아’는 내년 6월 같은 장소에서 제14회 커뮤닉아시아가 열리게 된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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