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 벤처기업인 블루코드테크놀로지(대표 임채환 http://www.bluecord.co.kr)은 모바일 SI 기업인 디날리아이티(대표 최배식 http://www.denali.co.kr)와 공동으로 개인휴대단말기(PDA)용 TV 수신 장치를 개발, 8월초 제품 출시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컴팩 PDA의 고급형 팩(iPACK)에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PDA 뒷면에 소켓 형태로 부착하면 TV 영상을 볼 수 있다.
이 제품은 또 단순한 TV 수신 기능 외에도 FM 라디오 청취기능과 TV영상 저장 기능, CDMA 확장팩을 통한 인터넷 전송 기능 등을 갖췄다.
제품을 개발한 두 회사는 NTSC(National Television System Committee)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일본과 미국 시장을 1차로 공략하는 한편 유럽과 중국 등이 표준방식으로 채택하고 있는 PAL(Phase Alternation Line system) 방식의 제품을 올해 안에 추가 개발할 계획이다.
마케팅 전략은 컴팩과 현재 협의중인 대형 유통 업체와의 의견 조율이 끝나는 대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수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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