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는 오는 25일부터 골프게임 ‘링스(Links)’ 시리즈의 최신작인 ‘링스2001’로 개최하는 온라인 골프 게임대회 ‘VGA 투어’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총상금 7만5000달러가 걸린 이번 대회는 링스 홈페이지(http://linkstour.zone.com)을 통해 온라인 대전으로 치러지며 한국·미국·캐나다를 비롯한 전세계 12개국 게이머들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인다. 이 대회는 오프라인의 프로 골프 대회와 같이 투어 형식의 총 3개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대회 성적을 합산해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링스2001’ 구매자만이 대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링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난 4월 출시된 골프게임 ‘링스2001’은 새로운 렌더링 엔진을 채택해 골퍼들의 움직임을 사실적으로 묘사했으며 타구의 물리적 특성을 실제처럼 완벽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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