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과 마케팅 전문가를 확보하라.’
보안업계에 특명이 떨어졌다. 지난해까지 보안솔루션 개발 엔지니어 확보에 주력했던 관련 업체들이 최근에는 영업과 마케팅 담당자를 구하느라 진땀을 빼고 있다.
이는 지난해까지 대부분 보안업체들이 솔루션 개발에 치중해 올들어 제품을 출시하면서 이제는 솔루션 알리기와 영업에 집중하면서 관련 전문가들이 절실하게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최근 보안업계의 영업과 마케팅 담당자들의 대거 이동이 눈에 띄게 늘어났으며 보안과 거리가 있는 솔루션업계의 관계자들의 영입도 늘어나고 있다.
보안업계 중에서 영업과 마케팅 담당자들이 퇴사한 업체는 C사·H사·P사 등으로 대부분 임원급이나 핵심적인 역할을 해오던 인사들이 최근 2∼3개월 사이에 자리를 옮겼다. 일부는 통신이나 솔루션업체로 자리를 옮긴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보안업계에 취직하거나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들어 새로운 영업·마케팅 임원이나 담당자를 영입한 업체는 퓨쳐시스템(대표 김광태 http://www.future.co.kr),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 http://www.pentasecurity.com), 마크로테크놀러지(대표 이성만 http://www.macrotek.co.kr), 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 http://www.igloosec.com) 등이다.
이밖에도 많은 국내 보안업체들이 관련 전문가 영입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가운데 C사 등 외국계 보안업체 업체들도 가세하고 있다. 특히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하려면 최소한 3∼4년의 경력자들이 필요해 3분기부터 인력 확보전이 심화될 전망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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