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컴(대표 주광현 http://www.sigmam.com)은 엔비디아사의 최신 그래픽칩세트인 지포스3와 64MB DDR 메모리를 탑재한 ‘시그마 지포스3 DVI’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새로운 엔진기술인 엔피니트(nfinite)FX를 적용해 그래픽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으며 1600×1200 해상도가 지원되는 DVI(Digital Visual Interface) 포트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또 다이렉트X 8.0에 포함된 버텍스 셰이더(vertex shader) 및 픽셀 셰이더(pixel shader) 인터페이스를 하드웨어적으로 지원, 웨이브 표면효과 등 좀더 다양한 표현을 가능하게 한다.
이외에도 이 제품은 칩세트 및 메모리 발열에 의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고급스런 분위기를 연출하는 누드 쿨링팬과 메모리 히트싱크를 장착했으며 PC모니터의 화면을 TV수상기로 출력할 수 있는 SVHS 컴포지트 아웃을 옵션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 제품의 가격은 5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문의 (02)719―0933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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