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자상거래업체 인터파크(대표 이기형 http://www.interpark.com)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디아블로2’ 확장팩인 ‘파괴의 군주’의 예약 판매를 실시, 총 1만2000여장을 판매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게임 타이틀 예약 판매를 실시한 이래 단일 타이틀로는 최단기간 최대 판매기록이라고 인터파크측은 밝혔다.
이에 따라 인터파크는 15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될 2차 예약판매에는 사은품 증정 등을 실시, 주문량을 늘려 나간다는 방침이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좁쌀보다 작은 통합 반도체'…TI, 극초소형 MCU 출시
-
3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4
단독민주당 '과학기술정보통신AI부' 설립·부총리급 격상 추진
-
5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6
헌재, 감사원장·검사 3명 탄핵 모두 기각..8명 전원 일치
-
7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8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9
제주도에 AI 특화 데이터센터 들어선다…바로AI, 구축 시동
-
10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