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 벤처기업인 리눅스베이(대표 이성섭 http://www.linuxbay.co.kr)는 고가의 파일서버 장비나 백업 장비 등을 대체할 중저가형 파일 백업 시스템 ‘샘맨’을 개발,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리눅스와 윈도, 유닉스 등 모든 플랫폼에서의 호환이 가능하며 백업 자료의 실시간 압축 기능과 풀림, 보조 저장장치 등을 적용, 중복 데이터를 최소화함으로써 하드웨어의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다단계의 인증 처리와 접근 제어 기능을 갖춘 이 제품은 각종 사용 내역을 관리자가 백업할 수 있도록 기능을 부여, 내부 사용자에 의한 정보 유출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백업 자료가 일정 기간이나 일정 용량이 초과되면 자동으로 보조 저장장치에 의해 2차 백업이 실시돼 장기 보관이 가능하고 백업된 CD에는 날짜별 또는 사용자별로 이름이 부여돼 자료 탐색이 용이하다.
리눅스베이는 향후 이 제품에 웹하드 기능과 로밍 서비스 기능을 추가, 브라우저만 있으며 사용자의 백업된 데이터를 관리하고 개인 PC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보완할 계획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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