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2.5세대 GPRS단말기(웹폰)가 대중화하는 시점이 당초 예상보다 6개월 정도 늦춰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전세계 휴대폰시장의 약 35%를 차지하고 있는 노키아(http://www.nokia.com)의 수석 부사장 안시 반조끼 쓰는 최근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GPRS단말기가 올 하반기부터 잇따라 선보이겠지만 웹폰이 대중화하는 시기는 음악과 비디오 등이 결합된 멀티미디어메시징서비스 등이 실현되는 내년 상반기까지는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아직 웹폰시장이 성숙되지 않았다고 판단해 제품 발표를 3분기 이후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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