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2.5세대 GPRS단말기(웹폰)가 대중화하는 시점이 당초 예상보다 6개월 정도 늦춰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전세계 휴대폰시장의 약 35%를 차지하고 있는 노키아(http://www.nokia.com)의 수석 부사장 안시 반조끼 쓰는 최근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GPRS단말기가 올 하반기부터 잇따라 선보이겠지만 웹폰이 대중화하는 시기는 음악과 비디오 등이 결합된 멀티미디어메시징서비스 등이 실현되는 내년 상반기까지는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아직 웹폰시장이 성숙되지 않았다고 판단해 제품 발표를 3분기 이후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2
'1급 발암물질'에 풍덩…“中 '포르말린 배추' 유통경로 추적”
-
3
'47도 폭염' 美 데스밸리… 고립된 프랑스 관광객 사망
-
4
과자·음료만 남기고 떠났다…후지산에 7살 아들 버려둔 아버지
-
5
거북이 몸부림치는 데 아이 안고 올라탄 中여성…또다른 아이 불러 한번 더?
-
6
“25살까지 미혼이면 계피 세례”…30살엔 후춧가루 뿌리는 나라
-
7
“뺑소니에 과거 결혼 이력까지 들통나”…미인대회 우승자 왕관 박탈
-
8
5년째 물 밖으로 못나와…연못에 몸 담근채 간식 먹는 인도 소년
-
9
초보자도 전문가 수준으로 만드는 '굴착기 조종 장치' 등장
-
10
“먹고 잤더니 푹 잤다”…불면증 사라지게한 뜻밖의 '캡슐'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