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의회가 인터넷을 오프라인 미디어처럼 규제할 수 있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월스트리트저널(http://www.wsj.com)이 밝혔다.
이번 법안은 입안시와 달리 웹사이트 신설시 지역 정부의 공식적 허가를 얻어야 한다는 내용은 제외됐다.
또 거짓 사실 등을 게재하는 웹사이트에 대해서는 8만5000달러의 벌금을 물리게 돼있다. 이밖에도 TV나 라디오 채널의 20% 이상 지분을 가진 주주인 개인이나 회사는 웹사이트 신설을 금하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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