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I&C(대표 권재석 http://www.sinc.co.kr)는 올 상반기 매출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39% 증가한 595억원, 경상이익은 67% 늘어난 25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신세계 이마트, 스타벅스 커피전문점의 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수주와 사이버이마트, 신세계닷컴 개설 등 B2C 사이버몰 사업의 급성장 때문이라고 신세계I&C는 설명했다.
신세계I&C는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목표인 매출 1200억원, 경상이익 50억원을 초과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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