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 등록 및 웹호스팅 전문업체인 예로(대표 김필규 http://www.ye.ro)는 최근 국내 처음으로 중앙아프리카 도메인인 ‘.cf’ 등록 대행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도메인 ‘.cf’는 도메인 ‘.TV’와 같이 미디어매체나 홍보 관련 분야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도메인으로 ‘yahoo.CF’, ‘lotteria.CF’, ‘empas.CF’, ‘golf.CF’ 등처럼 간단하면서도 외우기 쉬운 게 특징이라고 예로 측은 설명했다.
특히 ‘.TV’는 좋은 도메인을 수백만∼수억원까지 받지만 ‘.cf’는 2자 이상이면 동일한 비용으로 등록이 가능해 ‘.cf’ 등록 붐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예로 측은 덧붙였다.
이 회사는 지난 99년부터 각 PC통신망에 인터넷 도메인 부동산(go domain)이라는 서비스에 나서 현재 ‘.cf’ 외에 ‘.ro’, ‘.kz’, ‘.ly’ 등 20개 이상의 국가 도메인을 등록하고 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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