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퍼컴퓨터(대표 박종진 http://www.safer.co.kr)는 TV, 비디오, 아날로그 및 디지털 캠코더 등 모든 종류의 영상을 자유자재로 편집, 저장할 수 있는 동영상 편집 컴퓨터(모델명 MO-13000DVF)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영상전문 벤처기업 디비코의 동영상편집보드 파이어버드 DV와 TV수신카드 퓨전엠펙(구 스마트 TV)이 탑재된 시스템으로 TV시청 및 인터넷을 통한 예약녹화가 가능하여 동영상 편집의 전문가들도 부족함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동영상 편집 시스템이다.
파이어버드 DV는 일반 비디오 및 오디오 입력뿐 아니라 IEEE1394신호를 받아 자막 및 음성더빙 등 다양한 편집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퓨전엠펙을 이용하면 기존 아날로그 캠코더 및 VTR, DVD 플레이어의 영상 출력 단자를 이용하여 최대 MPEG2로 저장, 편집할 수 있고 고화질 비디오 CD〔SVCD(480X480)〕와 전용 리코딩 프로그램을 이용한 동영상 CD 타이틀 제작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인텔 펜티엄4 1.3㎓ CPU와 17인치 완전평면모니터를 포함하고 있으며 소비자 가격은 199만원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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