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C(대표 변재국 http://www.skcc.com)가 대규모의 금융권 전산시스템 프로젝트를 따냈다.
SKC&C는 이달 초 발주된 한국은행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서 치열한 경쟁속에 기술 및 가격평가를 거쳐 이번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은행 재해복구시스템은 약 30억원 규모로 한국은행의 주전산센터와 재해복구센터를 전용선으로 연결하고 재해발생시 실시간 복구솔루션을 이용해 목표시간 안에 시스템을 복구하는 방식이다.
SKC&C 관계자는 “한국은행 프로젝트는 여러가지 면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 금융권 시스템통합(SI)사업을 적극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SKC&C는 아울러 8000밉스(1MIPS는 초당 100만 명령어 처리)의 처리속도와 27테라바이트(TB)의 기억용량을 보유한 자체 통합데이터센터를 통해 재해복구 아웃소싱사업도 본격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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