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기술(SIT)업체인 메텔(대표 김의숙 http://www.metel.net)은 씨에스테크놀로지(대표 안형기 http://www.cst21.com)와 공동으로 음성인식(ASR) 자동교환시스템(모델명 스피투콜)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양사가 공동 개발한 스피투콜은 기존 널리 사용되는 기업들의 자동응답시스템(ARS)에 음성인식 솔루션을 활용해 통화자의 내선번호를 일일이 기억하지 않고도 쉽고 빠르게 연결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은 인식단어를 다양화해 별칭이나 직함만을 불러도 연결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고 양사는 말했다.
또한 스피투콜은 VoIP망을 채택해 본 지점간 통화를 하나로 연결해 근무 직원의 위치와 상관없이 내선연결을 지원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경비를 절감시켰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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