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개발원(원장 곽병선)이 학점은행 종합정보시스템을 새로 구축, 내년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개발원은 학점은행 관련 법령 및 제도의 개정으로 현재 운영하고 있는 학점은행 종합정보시스템의 개선이 시급하다고 보고 올해 11월까지 학점은행 종합정보시스템을 새로 구축, 내년 3월부터 평가인정기관의 학점 이수자와 평가 인정 교육기관등을 대상으로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교육개발원은 다음달 중에 시스템 구축 사업자를 선정, 시스템 구축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교육개발원이 새로 구축키로한 학점은행 종합정보시스템은 평가인정 학습과목 신청 및 인정 프로그램, 학습 과목 사전 보고 프로그램, 성적 및 출석 입력 프로그램, 자격증 관리 프로그램, 전공별 교육훈련기관 관리 프로그램, 학위 사정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새로운 시스템은 웹은 물론 이동통신 단말기를 통해서도 검색할수 있도록 WAP(Wireless Application Protocol)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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