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분기중 남미시장에서 출하된 서버는 총 4만2965대로 전년동기보다 1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정보기술(IT)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http://www.gartner.com)에 따르면 남미국가 중 브라질이 금융 부문의 수요증가에 힘입어 1·4분기에 1만5025대의 서버를 출하하며 남미국가 중 최대의 서버 시장을 형성했다. 브라질의 이번 실적은 1년전보다 18.7% 늘어난 것이다.
또 멕시코가 9230대를 출하, 두번째로 큰 서버시장을 기록했으며 아르헨티나가 4704대로 세번째를 보였다. 브라질·멕시코 두 국가가 출하한 서버 양은 전체 남미국가의 과반수가 넘는 56.5%에 달했다.
업체별 실적에서는 컴팩이 9693대를 판매, 1년전보다 23.5% 늘어나며 22.6%의 시장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IBM(6047대, 14.1%), HP(4921대,11.5%), 델(3010대, 7%), 이타우텍(1659대,3.9%) 순으로 2∼5위를 기록했다. 표참조
한편 인텔 아키텍처 서버 출하가 14% 늘어난 반면 다른 종류의 서버 판매는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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