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제작사인 한신코퍼레이션(대표 최신묵)이 최근 온라인 게임 개발업체인 지엠온라인(대표 서광선)의 인수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 한신측은 “기업인수를 위한 양측의 기본 합의는 이뤄진 상태며 현재 인수후 사업 계획을 논의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혀 지엠온라인의 인수작업이 사실상 마무리됐음을 시사했다.
한신은 이로써 작년 4월 설립한 PC게임 제작·유통 업체인 오케이인터렉티브에 이어 온라인 게임업체인 지엠온라인을 소유하게 됨으로써 게임 사업 추진에 있어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한신측은 6월중 인수 협상을 끝내고 지엠온라인의 상호를 한신온라인으로 변경하는 한편 온라인 게임 개발 및 외국 온라인 게임회사와의 제휴를 통해 온라인 게임 사업을 본격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4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5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6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7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8
반도체는 이웃사촌, 교통망 확충도 한뜻…용인·화성, 도로 3개·철도망 확충에 '맞손'
-
9
중국 스마트폰, 칩플레이션 직격탄
-
10
에스엔디스플레이, SK머티리얼즈JnC와 디스플레이용 '페로브스카이트' 소재 양산체계 구축 협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