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선진 디지털 북제주 건설.’
북제주군(군수 신철주 http://www.pukcheju.cheju.kr)은 지난 99년부터 군정 10대 역점시책 중 하나로 정보화 전략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 정보화 인프라 구축과 지역정보화 및 주민정보화 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군은 이와 관련, 종합전산실을 설치해 지방세 업무와 상수도 업무를 전산화한 바 있으며 보건행정관리 및 원격 영상진료시스템을 구축, 추자도 지역 주민의 의료복지를 개선했다. 군 본청과 사업소 및 읍면에도 근거리통신망(랜)을 설치해 인터넷 홈페이지를 구축했으며 전자결재 시행에도 앞장선 결과 지난해에는 행자부에서 선정한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군민에게 무료로 e메일 ID 보급을 실시해 현재 3200여명의 군민에게 ID를 보급했으며 초·중·고의 정보화교육장을 이용해 주민정보화교육에 앞장서 모두 1200여명에게 수료증을 교부했다. 지방행정종합정보시스템의 구축에도 앞장서 주민·지적·건축 등 10개 행정분야의 정보화를 완료, 각종 민원을 인터넷을 통해 접수하는 한편 민원처리 내용도 인터넷을 통해 공개할 정도다.
지난해에는 관내 96개 마을에 인터넷 홈페이지를 구축, 행정기관의 공문서와 알림사항을 e메일을 통해 주고받고 있으며 마을의 행사 또한 게시판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96개 전 마을에 PC 2대씩을 추가로 보급한 결과, 마을정보센터내에 PC 3대와 프린터, 스캐너 각 1대씩을 갖추게 됐다.
지난해에는 공공도서관 2개소(각 PC 12대) 및 도서지역(추자도·우도 각 PC 6대) 복지회관에 PC 36대와 프린터 및 편의시설 등을 갖춘 주민정보이용센터를 구축, 매월 1회씩 주민정보화교육에 나서 현재까지 6200여명의 주민이 이용했다. 군내 공무원의 경우는 지난해와 올해 초 PC 보급에 앞장서 1인 1PC 체제를 완료했으며 공무원 정보화능력평가도 실시, 98%의 높은 합격률을 나타내기도 했다.
군은 이에 따라 올해에는 지역정보화의 비전을 담은 장단기 지역정보화 기본계획을 수립, 앞으로 5년 동안 행정·산업·생활정보화 등 3개 부문 25개 세부추진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추자도·우도 등 도서지역 및 본청과의 영상회의시스템을 도입, 공무원 출장으로 인한 업무공백을 없애고 도서지역의 정보화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더욱 실질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복안도 수립했다.
이와 함께 공공도서관에 컴퓨터, 빔프로젝트, 디지털 자료 구축 등 디지털 도서관을 구현, 주민강좌와 문화의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문화·체육 등 11개 행정업무를 정보화하는 지방행정종합정보시스템도 완료해 모든 민원을 자동발급기 및 인터넷을 통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며 토지관리 종합정보시스템도 구축, 토지 관련 민원업무도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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