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발명의 꿈을 키워줄 수 있는 ‘발명공작교실’이 경북 구미초등학교에 개관했다.
경북도교육청은 구미초등학교에 1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발명교육의 산실이 될 260㎡ 규모의 구미발명공작교실을 설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구미발명공작교실은 발명공작실과 창작실, 연구실, 준비실 등을 갖추고, 전동공구 및 수공구 등 발명공작에 필요한 기자재 256종 4045점과 각종 발명관련 자료 및 도서를 구비했다.
이곳은 앞으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발명교육을 실시하고, 발명 글짓기 대회, 발명 가족왕 선발대회 및 발명 전시회 등 다양한 관련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발명공작교실은 현재 구미를 포함, 대구경북 지역에 6개가 운영중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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